복지

장애인 활동지원 2026 월 258시간, 최대 829만원 바우처

중증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직장도 포기하고 본인 삶도 없이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혼자서는 외출·식사·목욕조차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문 활동지원사가 방문해 월 최대 330시간 동신변 처리·외출·가사까지 도와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2026입니다. 2026년에는 시급 17,270원·월 한도 최대 829만 3천원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2026, 어떤 제도인가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바우처 사업입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신변처리·가사·외출·사회활동을 지원합니다. 2026년부터 기본 시간이 월 205시간 → 258시간으로 53시간 확대되며, 시간당 단가는 17,27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6년 4월 기준 핵심 포인트 세 가지입니다.

  • 월 최대 258시간 기본 + 구간별 330시간까지 지원
  • 시간당 단가 17,270원 — 2025년 대비 인상
  • 1구간 829만 3천원 ~ 15구간 100만 4천원 월 바우처 지급

2026년 15구간별 월 한도액

활동지원 종합조사 점수에 따라 1~15구간 + 특례로 나뉘어 바우처가 차등 지급됩니다.

구간종합점수월 한도액 (바우처)월 환산 시간
1구간465점 이상829만 3천원약 480시간
2구간435–464점약 740만원약 428시간
3구간405–434점약 658만원약 381시간
5구간345–374점약 500만원약 290시간
8구간255–284점약 330만원약 191시간
10구간195–224점약 260만원약 150시간
15구간42–75점100만 4천원약 58시간

※ 월 한도액 = 시간당 단가 17,270원 × 구간별 월 시간. ※ 구간 사이 구체적 금액은 구간별 행정고시 참조.

지원 대상 자격 체크

기본 자격

조건내용
연령만 6세 ~ 65세 미만
장애 등록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장애 유형 무관)
종합점수42점 이상 (종합조사 결과)
거주국내 거주 (장기입원 제외)
소득소득 기준 없음 — 누구나 신청 가능

자격 제외

  • ❌ 만 65세 도달 → 노인장기요양보험 전환 (예외: 만 65세 이상도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 시 활동지원 전환 가능)
  • ❌ 장기입원·요양시설 거주자
  • ❌ 가족 구성원이 활동지원사 자격 보유자인 경우 (예외 있음)
  • ❌ 다른 유사 돌봄 서비스(노인장기요양) 중복 수급

신청 가능한 사람

  • ✅ 본인 (장애인)
  • ✅ 배우자·직계 존비속·형제자매
  • ✅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직권 신청)
  • ✅ 후견인·법정대리인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기본 급여 + 추가 급여

구분지원 내용
기본 급여구간별 100.4만–829.3만원 (월)
출산 급여6개월 간 월 138만 5천원 추가 (유·사산 포함)
자립 준비6개월 월 34만 9천원 추가 (만 18세 자립 청년)
보호자 일시부재최대 6개월 월 34만 9천원 추가
독거·취약월 34만 9천원 추가 (생계급여 독거 장애인)

본인부담금

월 한도액에 따라 차등 부담합니다.

소득 구간본인부담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면제 (0원)
차상위계층정액 월 2만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월 한도액의 4%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월 한도액의 6%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월 한도액의 8%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월 한도액의 10% (최대 21만 6,200원)

활동지원사 업무 범위

  • 신변 처리: 세면·목욕·대소변·옷입기
  • 가사 지원: 청소·세탁·식사 준비·장보기
  • 이동 지원: 외출·병원·학교·직장 동행
  • 사회활동: 문화·체육·여가·자조모임 동행
  • 학습 지원: 학교생활 보조 (만 6세 이상 학생)
  • ❌ 금지: 의료행위·타인 신변처리·가족 가사

주의!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 종합조사 필수 — 활동지원 신청 후 국민연금공단이 방문 조사로 기능 제약 수준을 측정. 42점 미만 시 탈락.
  • 65세 전환 시 재신청 — 만 65세 도달 시 자동으로 노인장기요양으로 이동.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으면 활동지원 유지 가능.
  • 바우처 이월 불가 — 매월 바우처가 새로 생성되며 사용하지 않은 시간은 소멸. 미리 스케줄 관리 필수.
  • 본인부담금 선납 원칙 — 매월 말일 바우처 생성 전 본인부담금 납부. 미납 시 다음 달 바우처 지급 중단.
  • 활동지원사 가족 제한 — 1촌 직계 혈족(부모·자녀)·배우자는 활동지원사 불가. 예외: 읍면·도서지역 등 대체 인력 부족 시 허용.
  • 월 최대 시간 제한 — 1구간도 월 최대 약 480시간 (하루 16시간 상당). 초과 시간은 자비 부담.
  • 재가·시설 중복 불가 — 주간보호·단기보호·거주시설 입소 시 활동지원 중단. 귀가 후 재신청.
  • 등급 재조사 — 2년마다 정기 재조사. 기능 호전 시 구간 하향 가능성.

어떤 경우에 유리한가요?

  • ✅ 중증 장애 1–3구간 자녀 돌보는 부모 — 월 658만–829만원 바우처로 본인 경제활동 복귀 가능
  • ✅ 만 6세 이상 중증 자폐·뇌병변 아동 — 학교생활·통학·일상생활 종합 지원
  • ✅ 독거 중증 장애 성인 — 독거 추가급여 월 34.9만원 포함 1인 가구 안전 확보
  • ✅ 중도 장애로 가족 돌봄 부담 가중 — 부모 직장 유지 + 형제자매 학업 보호
  • ✅ 출산 중증 장애 여성 — 출산 6개월 월 138.5만원 추가 + 활동지원

실제 수령 시나리오 (뇌병변 1급, 5구간 판정, 중위 100%)

  • 기본 급여: 월 500만원 (290시간 ÷ 17,270원)
  • 본인부담금 6%: 월 30만원
  • 실제 바우처 수령: 월 470만원
  • 출산 시 추가: 월 138만 5천원 × 6개월 = 831만원
  • 연 바우처 가치 약 6,000만원

신청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중증 장애 가족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직장도 포기”**했던 일상이 활동지원사의 방문으로 “내 일과 쉴 시간”이 생깁니다. 월 최대 258시간 + 구간별 330시간까지 확대된 2026년 제도 변화를 기회로 활용하세요. 종합조사부터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하면 30–60일 내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공식 출처

본 글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조건·금액·기한은 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